2003년 디지털 포렌식 전문 회사로 시작한

프론테오는 국제 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이디스커버리

(E-Discovery, 전자 증거 공개) 서비스와 내부조사,

사법 조사 지원 등 법률 분야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초의 리걸 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등 세계 5개국에서 6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법인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한국인 전문가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소송의 본거지인 미국 현지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원활한 업무를 지원합니다.

다수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특허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600건 이상의 이디스커버리, 포렌식, 조사 및 감사 지원 등 

법률 조사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만 500건이 넘는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수행한 

최고의 전문가 그룹입니다.

Business 사업분야

프론테오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인 KIBIT(키빗)을

활용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 분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Global Network

프론테오는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문 인력이 미국 자회사와 협업하여 원활한 업무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