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해
모든 정보의 처리를 수학적 접근으로 가능케 하는 간단한 구조의 AI 엔진 'KIBIT(키빗)'을 개발했습니다.
KIBIT은 '미묘함'을 의미하는 일본어 'Kibi'와 정보 전달의 최소 단위인 'bit'를 더한 이름으로,
'사람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프론테오는 KIBIT의 자연 언어 처리와 네트워크 분석의 강점을 활용하여
전문가의 고난도 판단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