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진 및 솔루션 브랜드력 강화로 시장 영향력 확대
주식회사FRONTEO(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모리모토 마사히로, 이하 프론테오)는 2023년 4월 1일 부로 자체개발 인공지능(AI) 엔진 및 솔루션 브랜드 라인업 일부를 리브랜딩 한다고 밝혔다. 프론테오의 독자적인 개발철학을 통합 브랜드로 명확하게 담아낸다는 취지에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자체 개발 AI 엔진과 알고리즘명을 브랜드 ‘KIBIT(이하 키빗)’으로 통합함과 동시에 각 솔루션 명칭에도 반영한다. 이로써 단일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FRONTEO의 개발 철학]
FRONTEO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명에 ‘사람의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크게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자, ‘미묘함’을 뜻하는 일본어 ‘Kibi’와 정보 전달의 최소 단위인 ‘bit‘을 더해 ‘KIBIT’으로 이름 지었다.
FRONTEO 개발자는 개발 초기부터 ‘인간의 판단력과 사고력에는 직관적 판단이 어려운 애매한 정보까지도 적절하게 처리하는 뛰어난 힘이 있다’고 생각해, 이러한 성격을 가진 어려운 정보의 처리까지도 수학적 접근으로 가능케 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AI 엔진의 핵심 기술로 삼아왔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KIBIT을 탑재한 자사 솔루션은 단순한 구조로 소량의 컴퓨팅 자원 하에 빠른 속도와 동시에 높은 정밀도를 실현하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전문가의 판단과 업무를 지원한다.
[AI엔진 및 솔루션 브랜드 변화과정]
이를 바탕으로 리걸 테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업 분야의 솔루션에 사용되는 ‘Landscaping(랜드스케이핑)’과 ‘Illumination Forest(일루미네이션 포레스트)’, 이후 Life Science(라이프 사이언스; 생명과학) AI 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특성을 갖춘 ‘Concept Encoder(콘셉트 인코더)’, 경제 안보 사업에 쓰이는 ‘Looca Cross(루카 크로스)’ 등의 독특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AI 시스템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헌해왔다.
그리고 위와 같은 다수의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엔진명이 혼재하는 현재에 이르러서는, 최초 ‘KIBIT’이 담고 있던 뜻을 더 널리 알리는 한편, 일관된 브랜드명 노출로 고객 인지도 강화를 해 브랜드명을 아래와 같이 재정립했다.
*AI 엔진 ‘KIBIT’의 소개 동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I 엔진명
기존 |
신규 |
Concept Encoder(콘셉트 인코더) |
KIBIT |
Looca Cross(루카 크로스) |
KIBIT |
■ 솔루션명
기존 |
신규 |
WordSonar for AccidentView |
KIBIT WordSonar for AccidentView |
WordSonar for VoiceView |
KIBIT WordSonar for VoiceView |
liGALILEO |
KIBIT liGALILEO |
Amanogawa |
KIBIT Amanogawa |
Cascade Eye |
KIBIT Cascade Eye |
Mekiki |
KIBIT Mekiki |
WordATLAS |
KIBIT WordATLAS |
Seizu Analysis |
KIBIT Seizu Analysis |
FRONTEO 관계자는 ”앞으로 ‘KIBIT’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급 정보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한편, ‘Bright Value 실현’이라는 자사 기업이념 아래 기록에 묻힌 리스크와 기회를 발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평한 정보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FRONTEO, KIBIT, Landscaping, Concept Encoder, Looca Cross, WordSonar, liGALILEO, Amanogawa, Cascade Eye, Mekiki, WordATLAS 및 Seizu Analysis는 주식회사 FRONTEO의 일본 등록 상표입니다.
주식회사FRONTEO(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모리모토 마사히로, 이하 프론테오)는 2023년 4월 1일 부로 자체개발 인공지능(AI) 엔진 및 솔루션 브랜드 라인업 일부를 리브랜딩 한다고 밝혔다. 프론테오의 독자적인 개발철학을 통합 브랜드로 명확하게 담아낸다는 취지에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자체 개발 AI 엔진과 알고리즘명을 브랜드 ‘KIBIT(이하 키빗)’으로 통합함과 동시에 각 솔루션 명칭에도 반영한다. 이로써 단일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FRONTEO의 개발 철학]
FRONTEO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명에 ‘사람의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크게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자, ‘미묘함’을 뜻하는 일본어 ‘Kibi’와 정보 전달의 최소 단위인 ‘bit‘을 더해 ‘KIBIT’으로 이름 지었다.
FRONTEO 개발자는 개발 초기부터 ‘인간의 판단력과 사고력에는 직관적 판단이 어려운 애매한 정보까지도 적절하게 처리하는 뛰어난 힘이 있다’고 생각해, 이러한 성격을 가진 어려운 정보의 처리까지도 수학적 접근으로 가능케 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AI 엔진의 핵심 기술로 삼아왔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KIBIT을 탑재한 자사 솔루션은 단순한 구조로 소량의 컴퓨팅 자원 하에 빠른 속도와 동시에 높은 정밀도를 실현하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전문가의 판단과 업무를 지원한다.
[AI엔진 및 솔루션 브랜드 변화과정]
이를 바탕으로 리걸 테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업 분야의 솔루션에 사용되는 ‘Landscaping(랜드스케이핑)’과 ‘Illumination Forest(일루미네이션 포레스트)’, 이후 Life Science(라이프 사이언스; 생명과학) AI 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특성을 갖춘 ‘Concept Encoder(콘셉트 인코더)’, 경제 안보 사업에 쓰이는 ‘Looca Cross(루카 크로스)’ 등의 독특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AI 시스템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헌해왔다.
그리고 위와 같은 다수의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엔진명이 혼재하는 현재에 이르러서는, 최초 ‘KIBIT’이 담고 있던 뜻을 더 널리 알리는 한편, 일관된 브랜드명 노출로 고객 인지도 강화를 해 브랜드명을 아래와 같이 재정립했다.
*AI 엔진 ‘KIBIT'의 소개 동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I 엔진명
기존
신규
Concept Encoder(콘셉트 인코더)
KIBIT
Looca Cross(루카 크로스)
KIBIT
■ 솔루션명
기존
신규
WordSonar for AccidentView
KIBIT WordSonar for AccidentView
WordSonar for VoiceView
KIBIT WordSonar for VoiceView
liGALILEO
KIBIT liGALILEO
Amanogawa
KIBIT Amanogawa
Cascade Eye
KIBIT Cascade Eye
Mekiki
KIBIT Mekiki
WordATLAS
KIBIT WordATLAS
Seizu Analysis
KIBIT Seizu Analysis
FRONTEO 관계자는 ”앞으로 ‘KIBIT’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급 정보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한편, ‘Bright Value 실현’이라는 자사 기업이념 아래 기록에 묻힌 리스크와 기회를 발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평한 정보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FRONTEO, KIBIT, Landscaping, Concept Encoder, Looca Cross, WordSonar, liGALILEO, Amanogawa, Cascade Eye, Mekiki, WordATLAS 및 Seizu Analysis는 주식회사 FRONTEO의 일본 등록 상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