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반기 서울에서 진행되던 IHC(In-house Community Congress)가 올해는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처럼 직접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 얘기를 나눌수는 없었지만, 스폰서로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법조계의 대응
올해 IHC는 10월 27일(화)와 29일(목), 그리고 11월 3일(화)까지 총 3번에 걸쳐 웨비나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적 화두인 '코로나' 상황을 바라보는 법조계의 시선과 대응을 위한 움직임, 향후의 법적 이슈 등을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현실적으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국제중재, 소송 관련 전망, 그리고 코로나가 실제 인하우스 변호사들의 업무 상황과 협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등 법조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트렌드 등에 대한 발표도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으로 관련 이슈에 대한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직접 대면을 통해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매년 하반기 서울에서 진행되던 IHC(In-house Community Congress)가 올해는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처럼 직접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 얘기를 나눌수는 없었지만, 스폰서로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법조계의 대응
올해 IHC는 10월 27일(화)와 29일(목), 그리고 11월 3일(화)까지 총 3번에 걸쳐 웨비나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적 화두인 '코로나' 상황을 바라보는 법조계의 시선과 대응을 위한 움직임, 향후의 법적 이슈 등을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현실적으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국제중재, 소송 관련 전망, 그리고 코로나가 실제 인하우스 변호사들의 업무 상황과 협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등 법조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트렌드 등에 대한 발표도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으로 관련 이슈에 대한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직접 대면을 통해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