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FRONTEO Korea, www.fronteokorea.com)가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과 함께 4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 5층에서 ‘기업 내부조사 현황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법무팀 및 컴플라이언스팀, 로펌
변호사 등 기업 내부조사와 밀접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내부조사 동향 파악
및 대응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내부조사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율촌 임황순 변호사가 ‘형사 절차와 디지털
포렌식 증거’를 주제로 최신 내부조사 관련 사례 연구 및 시사점을, 김명훈
변리사가 내부조사를 통한 지적재산 관련 분쟁의 사전대응 방안을 각각 공유한다. 프론테오코리아 정성우
팀장은 리걸테크를 활용한 효율적 소송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프론테오 관계자는 “프론테오코리아는
매 년 유수 법무법인과 함께 기업의 수 많은 법적 리스크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관리와 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은 기업 내부조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론테오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이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사이트(https://onoffmix.com/event/176090) 또는 이메일(seminar@fronteo.com), 전화(02-350-302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