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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scovery

프론테오코리아, 국내 최초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 수행 500건 돌파


– 최근 10년 간 진행된 800여 국내 이디스커버리 케이스 중 약 62.5%에 해당
– 프로젝트로 생산된 법정 제출 자료만 1억 2천만 장, 호스팅 데이터 6PB에 달해
– 자체개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국내 최다 전담팀 보유로 서비스 차별화
   

 

 

 

   

인공지능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프로젝트 수행 500건을 넘어서며 한국 최다 이디스커버리 수행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0년 간 500건의 프로젝트로 해외 법정에 최종 제출된 자료만 A4용지 기준 약 1억 2천만 장에 달하며, 프론테오의 IDC센터(Internet Data Center, 인터넷 데이터 센터)에 호스팅된 데이터 볼륨은 6PB(페타바이트) 이상으로 이는 한국 디스커버리 기업 중 단연 최대 규모다.

디스커버리 제도는 영미권 국가에서 소송 시 본 소송 전 각종 관련 자료를 증거로 제출하는 제도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급격한 디지털화로 전자 자료가 폭증함에 따라 디스커버리에 전자 문서를 뜻하는 ‘e’를 붙여 ‘이디스커버리’ 제도로 불리고 있다. 이디스커버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시 법적 제재를 받거나 최대 패소까지도 이를 수 있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가 화두에 오르며 법원에서도 관련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다.

프론테오코리아는 디스커버리(증거개시)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2011년부터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내는 글로벌 한국 기업이 늘며 이들을 노린 국제소송이 늘자 사업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선두 주자로서 한국 디스커버리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해왔다. 국제소송과 이디스커버리에 정통한 한국 주재 미국 변호사가 이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커버리 전담팀을 꾸리고, 소송 초기부터 미국 로펌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4시간 365일 양사 간 즉각적인 업무 대응이 가능한 양국 프로젝트 팀 체계를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2015년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솔루션 ‘키빗(KIBIT)’을 개발해 이디스커버리 서비스에 적용했다. 이디스커버리 서비스에 자체 개발 AI를 적용한 국내 이디스커버리 기업은 프론테오코리아가 유일하다. 키빗은 높은 정확도를 가지면서도 사람이 직접 행하는 문서 검토보다 4천 배 이상 빨라, 약 4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프론테오코리아는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배터리, 스마트폰 분야 등 122개의 글로벌 진출 한국 기업 및 국제 소송을 담당하는 유수의 국내 로펌과 대형 해외 로펌 63곳과 협업하며 최적의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연 평균 약 26%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확고한 인지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디스커버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문 인력을 보유한 특화 기업으로 독보적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론테오코리아 강상욱 대표는 “조기 합의 등을 이유로 이디스커버리를 하지 않은 분쟁 건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간 약 800여 건의 한국기업 연관 미국 특허 분쟁 케이스가 실제 이디스커버리 절차를 거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 점에서 이 중 약 62.5%를 수행해온 프론테오의 이번 성과가 국내 업계에서 갖는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창립 이래 10년 간 프론테오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쌓아 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최대 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더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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