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 및 보안 산업 박람회인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이 열렸습니다. 국내 치안, 보안 산업 기반 조성 및 선진 치안 시스템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장비와 시스템 및 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프론테오코리아는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에 도입되어 있는 디지털 포렌식 AI 소프트웨어 '릿아이뷰 이그재미너'와 이메일/채팅 감사 AI 솔루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총판기업인 ㈜제트코와 함께 본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일 박람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신문 및 메쎄이상 주최 ‘AI활용 우수기술 컨퍼런스’ 세미나에 내부 조사/감사 AI 솔루션 우수 사례 보유 기업으로써 초청을 받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요, 프론테오 자체 개발 AI엔진이 탑재된 디지털 포렌식 및 감사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유독 금융권에서부터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횡령’이 횡행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야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에서도 내부 통제 및 조사, 감사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었습니다.
프론테오는 2003년 디지털 포렌식 전문 회사로 시작해 국제소송에 필요한 이디스커버리 및 사법조사 등 법률 분야의 데이터 분석 AI 탑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걸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1만 건이 넘는 소송 및 조사 프로젝트를 수행해오며 특히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하는 데에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 급속하게 발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 속에서 정형화된 데이터 이외에 정제되지 않은, 사람의 손으로 분류 및 가공이 필요한 ‘비정형 데이터’의 누적이 급속도로 증가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정보 유출이나 내부 횡령, 담합 등 부정 조사 및 감사 분석 방식에서도 시간과 비용, 정확도 측면에서의 그 한계가 드러나면서 감사/조사관들의 고민 또한 깊어졌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 말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론테오코리아가 제시하는 것은 바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도입입니다.
프론테오의 자체개발 인공지능 엔진 ‘KIBIT’은 이미 수많은 이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 서비스를 통해 ‘변호사’(전문가)의 지식을 학습하고 높은 정확도로 자료를 처리하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프론테오코리아의 문재익 이사는 이 인공지능 ‘KIBIT'이 탑재된 문서 리뷰 솔루션 ‘릿아이뷰 이그재미너 (Lit-i-View Examiner)’와 이메일/채팅 감사 솔루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 (KIBIT Communication Meter)’ 2가지를 내부 조사 및 감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써 제시했습니다.
‘릿아이뷰 이그재미너 (Lit-i-View Examiner)’는 데이터의 수집에서부터 텍스트 추출, 키워드 서칭 뿐만 아니라 탑재된 인공지능이 조사/감사관 등 전문가의 기준을 학습하고 그대로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해 수많은 전자데이터 중에서 관련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높은 정확도와 기술력으로 인해 이미 현재 국내외 정부기관 및 유수 기업에 도입되어 법률 조사, 내부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업무 등에 적극 활용되어오고 있습니다.
부정행위가 일어나면 그 사후에는 조사 대상과 범위가 명확해 조사/감사를 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이전과 같은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이러한 담합, 횡령, 기업 정보 유출 등의 부정 징후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넓고 많은 조사 대상과 범위로 인해 조사관 또는 감사 부서에서의 시간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 (KIBIT Communication Meter)입니다. 프론테오 코리아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는 이메일이나 슬랙, MS팀즈 등 메신저/채팅 대화의 분석을 통해 정보의 부정 유출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입니다.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부정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이메일 분석을 통해 부정의 증거를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AI엔진에 트레이닝 데이터셋을 학습 시켜 클레임 메일 또는 대화 발생 시 검색해 감사 및 조사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부정 행위와 그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든든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발표를 맡은 프론테오코리아 문재익 이사는 위 솔루션들의 실제 분야별 도입 사례와 효과 분석 등을 소개하며 실제 기존에 대량의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업무 인해로 지친 각계 조사관이나 감사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자사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의 감사/조사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줄 프론테오코리아의 내부 조사/감사 인공지능 솔루션에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로 문의 주세요. 특히 릿아이뷰 이그재미너는 30일 무료 평가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실제 기능이 궁금한 분들은 부담 없이 신청하여 자유롭게 무료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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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 및 보안 산업 박람회인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이 열렸습니다. 국내 치안, 보안 산업 기반 조성 및 선진 치안 시스템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장비와 시스템 및 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프론테오코리아는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에 도입되어 있는 디지털 포렌식 AI 소프트웨어 '릿아이뷰 이그재미너'와 이메일/채팅 감사 AI 솔루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총판기업인 ㈜제트코와 함께 본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일 박람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신문 및 메쎄이상 주최 ‘AI활용 우수기술 컨퍼런스’ 세미나에 내부 조사/감사 AI 솔루션 우수 사례 보유 기업으로써 초청을 받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요, 프론테오 자체 개발 AI엔진이 탑재된 디지털 포렌식 및 감사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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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부터 급속하게 발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 속에서 정형화된 데이터 이외에 정제되지 않은, 사람의 손으로 분류 및 가공이 필요한 ‘비정형 데이터’의 누적이 급속도로 증가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정보 유출이나 내부 횡령, 담합 등 부정 조사 및 감사 분석 방식에서도 시간과 비용, 정확도 측면에서의 그 한계가 드러나면서 감사/조사관들의 고민 또한 깊어졌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 말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론테오코리아가 제시하는 것은 바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도입입니다.
프론테오의 자체개발 인공지능 엔진 ‘KIBIT’은 이미 수많은 이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 서비스를 통해 ‘변호사’(전문가)의 지식을 학습하고 높은 정확도로 자료를 처리하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프론테오코리아의 문재익 이사는 이 인공지능 ‘KIBIT'이 탑재된 문서 리뷰 솔루션 ‘릿아이뷰 이그재미너 (Lit-i-View Examiner)’와 이메일/채팅 감사 솔루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 (KIBIT Communication Meter)’ 2가지를 내부 조사 및 감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써 제시했습니다.
‘릿아이뷰 이그재미너 (Lit-i-View Examiner)’는 데이터의 수집에서부터 텍스트 추출, 키워드 서칭 뿐만 아니라 탑재된 인공지능이 조사/감사관 등 전문가의 기준을 학습하고 그대로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해 수많은 전자데이터 중에서 관련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높은 정확도와 기술력으로 인해 이미 현재 국내외 정부기관 및 유수 기업에 도입되어 법률 조사, 내부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업무 등에 적극 활용되어오고 있습니다.
부정행위가 일어나면 그 사후에는 조사 대상과 범위가 명확해 조사/감사를 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이전과 같은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이러한 담합, 횡령, 기업 정보 유출 등의 부정 징후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넓고 많은 조사 대상과 범위로 인해 조사관 또는 감사 부서에서의 시간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 (KIBIT Communication Meter)입니다. 프론테오 코리아의 키빗 커뮤니케이션 미터는 이메일이나 슬랙, MS팀즈 등 메신저/채팅 대화의 분석을 통해 정보의 부정 유출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입니다.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부정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이메일 분석을 통해 부정의 증거를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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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맡은 프론테오코리아 문재익 이사는 위 솔루션들의 실제 분야별 도입 사례와 효과 분석 등을 소개하며 실제 기존에 대량의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업무 인해로 지친 각계 조사관이나 감사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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